마음을 지키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빠져나온 것 자체에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담당상무는 초이스할때 나를 신입이라고 소개하고 이후에도 강력추천하였는데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미모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었지만 텐프로나 쩜오급이 아닌 룸살롱들은 물이 흐린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에이스급은 아니어도 가게가 생각보다 물이 안좋아서 평균이상은 매일 벌게되었다.
요즘 강남에서 와꾸좀되고 마인드로 승부 볼수 있는데가 풀싸롱중에 몇군데 없는거 같은데 야구장이. 잘합니다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헐..하드코어 제일밑바닥 아님..? 진짜오갈데없고 ㅈㄴ 못생긴애들만 가서버는데라고들었음..페이도적고ㅠㅠㅉㅉ 답글 입력 영역
일단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생긋 웃는 얼굴을보니 연장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 간만에 대학생 얼짱스타일이랑 놀다보니 옛생각도 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독고로와서 지명잡고 다시한번 놀구싶네요~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너무 좋았습니다.
파트너도 왜이렇게 주위 눈치보냐고 그럼.. 아 진짜 이 좆가림 어떻게 해야될지...
월급보면 조금 속쓰리지만 그 고역을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편해서 좋기도하지만
어떠한 난로보다 더 따듯하게 온 몸 가득 열을 채워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one] Briefly, an enjoyment institution wherever a female receptionist serves Liquor . The essential variation from everyday bars is if the woman waitresses only offer fundamental customer service, or sit beside the customers and serve drinks while playing with them. Additionally, standard bars let minors to enter, but there is a difference in that amusement bars limit minors from getting into.
일하며 마음맞는 언니랑 어서 같이 퇴근하고 맛있는것 먹고싶은 생각밖에 없었던것 같다. 나이는 대부분 또래였지만 호빠를 다니거나 잦은 음주가무를 즐길 것이 아니기에 내가 진정 어울릴 수 있는 언니는 한정적이었음.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이곳에 왔겠지만 이 지하세계에 들어온 이상 보통은 아가씨 특유의 향을 내고 다닌다. 특히 마이킹의 주된 원인은 성형수술이었고 (가슴, 얼굴)
항상 립카페 후기 느끼는거지만.. 시작할때부터 화끈하니 ~ 저절로 흥이나네요~ 인사받구
뭘 집에가서 펑펑움? 누가 창녀하라고 협박했어? 니가 선택했고 당장 그만둘 수도 있으면서 댓글로 위로나 받고싶어서... ㅉㅉ 답글 입력 영역
그냥,.. 나같이 버티고버텼던 사람들이 너무 안쓰럽고 바보멍청이같음 답글 입력 영역